세상을 살다보면 남에게 알게 모르게
상처도 주고 마음을 아프게도 합니다.
또, 생각과는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어 당혹스럽게 하기도 합니다.
한발짝만 뒤로 물러서서 사물을 바라보면
그렇지 않아도 될 일 이었던 게 대부분인데
순간의 분함과 서운함으로 일을 망치기도
되돌릴 수 없는 후회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들의 주변에 있었던
이런 저런 슬픔과 서운함을 훌훌 털어내고
말끔히 비우고 한 해를 마무리 하였으면 하는 바랍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처럼
다가오는 2007년은 맑은 영혼만 채웠으면...
그 맑은 영혼에, 오래 오래 기억해도 좋을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만 담아 두었으면 합니다.

이미지가 넘 이뻐 두서없는 글
담아 보았습니다.
2006년..이틀하고 몇 시간..
가벼운 마음으로 차분히 마무리 하시길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담았답니다^^*
이미지에 맞는 음악 찾느라 시간 좀 걸렸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변함없이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