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연_내가 꿈꾸며 기도하며 사랑한 그곳

요셉·2006. 1. 16. 오후 11:58:34




내가 꿈꾸며 기도하며 사랑한 그곳

                             김대연 詩淵

아침에 일어나
믿음으로 꿈을 꾸고
기도로 목을 축이며 

한 줄의 사랑에도 
미소를 머금고 흐뭇해 하며 
찬양으로 주님과 포옹 합니다
 
내가 꿈꾸며 
기도하며 
사랑한 그곳에 오면

당신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사랑의 등불을 밝혀두니
하얀 미소가
향기 되어 날아듭니다

오늘 하루도 
해맑은 설레 임으로 
나의 길을 가렵니다

한 송이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

당신의 향기 내 안에 담아서
온 세상을 향기롭게 하소서

내 사랑은 청포도처럼 
알알이 익어만 가고

내 사랑 톡 따다가 
당신께 소화되고 싶어라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