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꿈꾸며 기도하며 사랑한 그곳
김대연 詩淵
아침에 일어나
믿음으로 꿈을 꾸고
기도로 목을 축이며
한 줄의 사랑에도
미소를 머금고 흐뭇해 하며
찬양으로 주님과 포옹 합니다
내가 꿈꾸며
기도하며
사랑한 그곳에 오면
당신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어두운 마음에
사랑의 등불을 밝혀두니
하얀 미소가
향기 되어 날아듭니다
오늘 하루도
해맑은 설레 임으로
나의 길을 가렵니다
한 송이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
당신의 향기 내 안에 담아서
온 세상을 향기롭게 하소서
내 사랑은 청포도처럼
알알이 익어만 가고
내 사랑 톡 따다가
당신께 소화되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