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졸업대원들에게
우리 형은이, 준영이, 강은이.
벌써 이렇게 자라 졸업대원이 되었구나.
올 2008년 어땠어?
대장님은 2008년은 잊지 못할만큼 스펙타클하고 버라이어티 했는데.ㅎㅎ
대장님이 먼저 얘기 하지 않아도 스스로 맡은 일에 충실하고
빠지지 않고 열심히 집회에 나오는 모습에
대장님은 너희들에게 항상 고마웠어.
앞으로 스소대에 가서도 누구보다도 열심히 활동하리라는건 잘 알고 있고
유녀대에서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면
셋 다 무궁화스카우트 대원도, 가톨릭스카우트의 최고의 대원 또한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우리 예쁜 졸업대원들.
컵유대에서 함께 했던 시간들 잊지 않았으면 해.
대장님도 그랬듯, 이 시간들이 너희에게 가장 소중한 기억 중 하나가 되었으면 좋겠어.
우리 예쁜 대원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우리 대원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언제나 가득하기를 기도할께
어여 자라 대장님이 되어 함께 활동하자.
박슬기 사라 대장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