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졸업 대원 여러분
작년에 처음으로 대원들을 보내고 눈물을 훔친게(조금 훔쳤다!)
고작 며칠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일년이 흘러 버렸구나.
대장님은 컵브라우니 주니어대와 함께 한지
2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 대장님은 한달에 두 번 너희들을 보지 못하면
너희들 웃는 얼굴이 떠오르고
집회가 없는 주일은 뭔가 허전하고 공허한것이
우리 대원들과 함께 한다는 게 습관이 되어 버렸어.
너희들은 그보다 많은 6년이라는 시간동안
스카우트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울고 웃고 떠들고
대장님보다 더 많은 추억 만들었겠지?
대장님은 그랬을 거라 믿어.
그리고 나이를 먹어서도
이 습관이 계속 지속되기를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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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스소대도 계속 할꺼지....?
대장님은 믿는다.......
졸업축하하고,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