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합니다.

김태영

2004. 7. 8. 오전 12:37:48

성서가족 여러분께

 

지난 3년여간 우리는 프리첼의 커뮤니티에 둥지를 틀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소모임의 연합체라는 성서모임의 특성상 자주 만날 수 없는 성서가족 끼리의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최근들어 성서모임의 전반적인 침체와 개인 미니홈피의 활성화와 상업포탈의 한계 등을 이유로 프리첼의 커뮤니티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최근 실시했던 설문 결과 많은 성서가족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의 필요성을 인정해주셨기에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둥지를 틀기 위해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에 굿뉴스가 개편되면서 클럽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알고 이곳으로 결정하였습니다. 굿뉴스는 비상업적인 가톨릭 전문 포털이기에 광고 따위를 보지 않아도 되고 신앙적인 측면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떄문입니다.

 

독단적으로 결정하게 되어 죄송하지만 모두의 뜻을 수렴하기에는 의견이 너무 많았습니다. 부디 수고스러우시겠지만 다시한번 이곳에 가입을 해주시고 활발하게 활동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작년, 재작년처럼 우리 인뜨라떼 또띠가 온라인, 오프라인 양쪽에서 활성화되어 성서가족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표봉사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