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주일 미사후 7월 13일(목) 2006년 임마누엘성가대 상반기결산 회식 있음을 공고했었죠
오늘(7월 13일,목)오전 임원들이 다시한번 문자메세지와 전화로 참석인원 점검
약속시간 오후 6시에 총 12명이 성당에 집합했고요
단장주도하에 새로 임명된 지휘자와 반주자 모시고 양평으로 길 떠났는데( 단장과 지휘자 승용차로 ^^)..
어제 그리도 쏟아붇던 장대비가 언제였더냐 싶게 하늘이 말끔이 개였죠
덕소부근 국도옆 북한강 물줄기에서 어찌 그리 예쁜 물안개가 피어오르는지..
단원들, 생전 처음보듯 조아라 탄성 지르고..단장님도 고개돌려 "여기도 아름답고, 조금 더 일찍나와 ㅇㅇ절도 들리면 좋았을텐데..". 라며 함께 마냥 좋아해..무셔워라..우리들 생명 담보했는데 ㅋㅋ
모두 행복해 하네여~
차도 쌩쌩..하나도 안밀려용
지금까지, 성가대 몹시 힘들었는데,
하느님, 더도 덜도 말고 지금처럼 웃으며 기쁜마음으로 단합하라 격려하며 축복해 주시는 건 아니신지..
물좋고 맛좋은 양평 용천산장서, 단원들! 그동안의 묵은때 말끔히 벗었나요?
혹여라도 마음속에 묵은 찌꺼기 있다면 콸콸 흘러내리는 물소리에 다 떠내려 보내셨지요?
단장님, 산수좋고 공기맑은 계곡 어느메서 저녁 정말 푸지고 맛있었슴다. 먹으며 정든다고 이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으로 다가오네요. 식사후 노래방기기의 한곡조 자랑과 참여자들의 댄스?가 한층 즐거움을 살려주었죠.
지휘자님 반주자님, 세대차 심해 불편했을텐데도 불구하고 끝까져 함께 해줘 고마워써영.. 지휘자님의 '꽃'노래 넘 귀여웠엉~ 춤도 애교도 만점^^.. 반주자님 열심히 탬버린 흔들고 사진찍어줘 감사^^ 춤 잘 춘다 들었는데 대체 왜 안보여 줬징? ㅋㅋ
이렇게 회식 마무리했고
모두들 귀가 잘 하셨죠?
사진 올리니 보시고 한말씀씩 글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휘자님 1달간 공부 잘 마치시고 8월에 다시 만나요~
단장님도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나머지모든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빛났던 것이니 우리모두 박수칩시다..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