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톨릭 합창 Festival] 총장님 축사

손태평

2006. 6. 27. 오후 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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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총장 임병헌 신부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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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노래의 축제-

 

전례는 기도이고 그 기도는 노래입니다.
구원사 속에서 기도로서의 노래는 계속되어 왔습니다.
개인의 노래, 공동체의 노래
그리고 우주자연의 노래...
그래서 시편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숨쉬는 것 모두 주님을 찬양하여라.”(시편150,6)

 

3일간 펼쳐질 '제1회 가톨릭 합창 Festival'은
'숨쉬는 것 모두'를 담고 있습니다.
전례음악의 첫 자리를 차지하는 그레고리오 성가,
르네상스를 거쳐 바로크, 고전, 낭만
그리고 현대에 이르는 가톨릭의 “모든” 교회음악으로
찬양의 기도, 찬미의 노래를 부르려 합니다.
한국 가톨릭 교회 안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다양한 전문 합창단이
"모두를 봉헌"하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이제 갓 창설된 가톨릭대학교 전례문화연구소가
최선의 노력으로 기도와 노래의 축제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러한 큰 축제를 준비한 연구소 모든 관계자들께
격려와 감사를 보냅니다.

 

이번 음악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의
숨결까지도 성가와 어울어져
기도의 선율, 찬미의 노래가 될 것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총장 임 병 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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