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때 나의 잘잘못을 고해합니다.
1. 아이들의 움직임을 제대로 판단못하고 뒤돌아섬을 찍을것을 뉘우칩니다.
2. 아이들이 눈뜨고 있거나 찍새를 바라보고 있을때에 찍어야 하거늘 찍새의 손가락이
순간의 눌림이 잘못되어 사진빨이 잘안나옴을 뉘우침니다.
3. 걸스카우트 고학년아이들의 찍음에 있어 신중을 기하지 못하고 들켜서
얼굴을 감추고 찍거나 주인공없는 사진 찍은죄 뉘우칩니다.
4. 나의 손가락이 구부러져있을 뿐만아니라 급한성격에 주변의 상황을 인식못하고
초점도 않맞추고 마구잡이로 찍은죄 뉘우칩니다.
5. 아이들이 성내는 얼굴이나 우는듯한 얼굴을 찍은것은 제가찍은것이 아니라
그분이 시켜서 찍은것임을 여러분에게 고해합니다.
6. 아이들이 삐딱선의 사진을 찍은것은 내가 아이들에게 자유롭게하라고 해서
찍은것을 고해합니다.
7. 사진 찍을때 찍새의 사진기를 보라고 할때 딴데보고있는 친구들은
주님이 그들을 불렀기에 그렇게 나온것입니다.
8. 사진 찍을때에 아이들이 찍새를 바라보고 웃는 얼굴로 알맞게 나오는것은
내가 그런것이 아니라 그분이 애들앞에서 재롱을 피워서 집중했기에 가능했습니다.
9. 잘나온 사진들은 내가 잘찍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순간의 찰나에 그분께서
셔터를 나도 몰래 눌렀슴을 인정합니다.
10.그외의 잘못나온 사진과 아이들이 없는것은 찍새의 부실한 똑딱이와 찍새의 복합적인 결함으로
그리나온 것임을 관람하시는 여러분에게 고해합니다.
11.그러함에도 찍새의 사진에서 잘잘못을 뒤로하고 모두 올린것은 찍새의 사진속에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일부을 담아 표현하였기 때문이라고 찍새는 생각합니다.
나의 아이들은 천국의 천사이고 나의 표상이자 얼굴입니다.
이이상 더욱 큰죄가 뒤에있으나 그것은 그분께 맞기고 여러분에게 고해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