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나

윤은선

2007. 5. 21. 오후 7:02:52

대학때 산청 인애 병원 근로 봉사를 보름간 다녀온후 식구들은 냉랭했습니다.

나환우들이 살고 있는 소록도 병원을 보고 어머니는 많이 우셨습니다.

대학때 딸이 왜 그리 힘들어 했는지 많이 이해 해주셨습니다.

대학때 나환우들에게 해마다 근로 봉사를 간 나를

이해해 주시는  너무나 아름다운

어머니를 가진 저는 행복합니다

댓글 1

  • 2007년 5월 22일 오전 9:35

    세레나 자매님은 효녀군요. 전에도 성지순례갔을 때, 어머니와 아이들과 같이 가더니 이번에도 같이 동행을 하셨군요. 참 보기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