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피리

윤은선

2007. 5. 21. 오후 6:52:24

뚝뚝 떨어진 손가락으로

한하운 시인은 보리피리 불며 불며 꽃동산 산으로 산으로

노래 하였습니다.

일본 대장의 폭정로 밟던 연단은  시인의 보리피리로 아름 다운

시로 돌아 왔습니다.

가슴 아픈 소록도 나환우 들의 질곡의 삶에

기도로 대답하겠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