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이란 나에게
나를 큰바다 안전하게
건네 줄한 척의 배와 같네
나무를 바람과 폭풍에서지탱해
줄뿌리와 같네
그 깊이그 귀중함 밖에서는
알 수 없는 깊은 우물과 같네
잘 가꾸어져 꽃 피고
좋은 열매 맺을나무와 같네
등산을 할 때
나를 남들과 맺어 주고묶어 주고,
그러면서도 기어오를
자유를 보장해주는줄과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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