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복음

도미니카·2007. 1. 6. 오후 2:13:30

 

마르코 1, 7 - 11

 

그때에 요한은 이렇게 선포하였다.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내 뒤에 오신다.

나는 몸을 굽혀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그 무렵에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나자렛으로 오시어

요르단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그리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님께서는

곧 하늘이 갈라지면서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당신에게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이어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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