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대림제4주간 일요일 복음

도빈첸시오·2006. 12. 23. 오후 7:36:42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 무렵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 되십니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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