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6일(일요일)복음

도빈첸시오·2006. 11. 25. 오후 6:09:5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그때에 빌라도는 예수님께 당신잉 유다인들의 임금이오?"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그것른 네 생각으로 하는 말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관하여 너에게 말해 준 것이냐?" 하고 되 물으셨다.

나야 유다인이 아니잖소?

당신의 동족과 수석 사제들이 당신을 나에게 넘긴 것이오. 당신은 무슨 일을 저질렀소?"

하고 빌라도가 디시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다면,

내 신하들이 싸워 내가 유다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빌라도가 "아무튼 당신이 임금이라는 말 아니오?"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나는 진리를 증언하려고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려고

세상에 왔다.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 목소리를 듣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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