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연중 33주일 복음말씀

도미니카·2006. 11. 19. 오후 12:06:15

 

복음 : 마르코 13, 23-3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그 무렵 큰환난에 뒤이어 해는 어두어지고 달은 빛을 내지 않으며

별들은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은 흔들릴 것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이 큰 권능과 영광을 떨치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볼 것이다.

그때에 사람의 아들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너희는 무화과 나무를 보고 그 비유를 깨달아라.

어느덧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사람의 아들이 문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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