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복음

최재홍·2006. 11. 5. 오전 7:51:56

마르코 복음 12,28-34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이렇게 그들이 토론하는 것을 듣고 있다가

예수님께서 대답을 잘하시는 것을 보고

그분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그러자 율법 학자가 에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 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 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예수님게서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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