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복음 말씀

조 재숙·2007. 7. 2. 오후 9:51:42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 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구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고 나서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그러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댓글 1

도병린·2007. 7. 3. 오전 8:57:48

저의 주님,저의 하느님! 보지 않고도 믿는 굳건함으로 행복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