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0일(금)복음말씀

도병린·2006. 10. 20. 오전 8:07:02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참새 다섯 마리가 두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댓글 1

도병린·2006. 10. 20. 오전 8:15:26

오늘복음은 박해를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 하라는 메시지라고 말씀하십니다. 김성우안토니오성인이 남긴 말씀이 이것입니다. 나는 살아도 천주인으로 살고 죽어도 천주인으로 죽을것이오!! 라고 죽음을 앞에 두고 떳떳하게 신앙심을 지킨 고귀한 성인의 말씀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