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건안드레아배 본선대회 최종 위치별 숙지사항
북부지구를 재패한 우리본당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여세를 몰아 대건안드레아배까지
우승하여 명실상부한 무적의 한마음축구회를 구축하는 기회가 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기량이 향상된 우리 한마음축구회가 단합된 모습과 열의를 가지고 대회에 임한다면
충분히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래 여러 신입회원분들이 입단하여 우리의 힘을 실어주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회원분들과의 협조와
유기적인 조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런 점들은 임원진에서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지금도 시합이 잘 운용되고 있지만 문제가 될 수 있는 단점들을 위치별로 간단히 정리 해 보았습니다.
1. 공격수 - 공격수는 무엇보다도 골을 넣어야 제 역활을 했다고 할 수 있으니 찬스있을 때는 과감히
슛을 때려 득점을 해야 합니다.(1경기에 공격수당 2골이상.....
)
- 하지만 본인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우군에게 패스해야 할 때는 욕심을 버리고 패스할 것
- 우리 공격수는 개인기가 좋아 혼자드리블을 오래 끄는 경향이 있는데 본인도 힘들고 경기도
안풀려 다른 선수까지 맥이 빠지는 경우도 있으니 슛 찬스전까지는 협력풀레이로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 토탈사커처럼 공격수도 수비도 하고 압박할수 있게 많이 뛰어야 할 것입니다.
2. 미들 - 가장 많이 뛰어야 하는 힘든자리이므로 주중에 체력관리와 음주가무를 삼가해야 합니다. 
- 중간에서는 볼 배급에 있어 패스가 정확해야 하며 공격수로 하여금 골을 넣을수 있게 공간
패스등 경기운영에 핵심이라 볼 수 있습니다.
- 힘든 자리인 만큼 체력고갈이 빨리 될 수 있으므로 선수교체운용도 고려가 되어야 합니다.
- 미들맨도 중거리 슛 찬스가 있을때 과감히 때려 득점을 올려야 하며 골키퍼가 막더라도
골대 안으로 슛을 해야 나오는 공을 공격수가 밀어 넣을 수가 있습니다.
3. 수비수- 어느 위치든 마찬가지지만 항상 나에게로 공이 온다면 어떻게 누구에게 패스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어야 정말 공이 왔을 때 볼 처리가 부드럽고 안전합니다.
- 본선경기인 만큼 상대방의 공격수들은 빠르던지 드리블이 좋던지 기량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니
대인마크를 철저히 해야합니다.
- 볼처리에 있어 위급하거나 옆에 상대방이 있을 땐 한번에 볼처리하고 여유가 있을 때는 트레핑
하여 안전하게 패스해야 합니다.
- 골에어리어 안에서의 반칙은 패널티킥으로 연결되니 핸드링등 반칙에 유의해야 합니다.
4. 골키퍼- 지난대회처럼 방어율이 제로가 되도록 노력하세여.
- 상대방공격수와 1:1이 됐을 때 나가서 각도를 좁혀야 할지, 아니면 사이드로 들어오므로 골대를
지키고 우군 수비수가 맡도록 할지 등의 판단이 중요합니다.
- 공중볼에 대한 볼처리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 공을 잡고 우군에게 던져줄 때는 볼을 받는 사람과 교신이 되고, 그 주위에 상대방이 있는지,
볼 받는 사람이 충분히 여유있게 볼 처리가 가능한지 등을 고려하여 던져주어야 합니다.
- 상대공격수가 슛을 했을 때 잡을 자신이 없는 공은 사이드로 펀칭을 해야합니다.
5. 공통 - 드로잉반칙 주의
- 주심의 호각이 있을 때까지 분명히 반칙이라도 경기진행
- 주심에게 항의는 주장만
- 경기중 우군과의 대화필요, 화이팅 외칠것
- 우군이 실수 했을 때 불평하지 말고 격려해 줄것
- 본인과 상대방이 다치지 않도록 과격한 행동은 삼가할것
경기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신앙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