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운동 후기

강봉규

2006. 2. 27. 오후 12:24:52

* 찬미 예수님 *

 

쌀쌀한 날씨에 운동장없는 설움을 많이 느끼셨을 것 같아요

 

그래도 김재호 위원장님의 섭외로 의정부고에서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읍니다.

 

운동장을 이리저리 이동하면서도 모두 불평 한마디 없이 움직여 주신 우리 한마음 회원

 

역시 멋있읍니다.

 

늦은 시간에 시작하였지만 하상과 대건마을로 나누어 4쿼터 경기를 하였읍니다.

 

마지막 4쿼터에 이재욱 감독님의 멋진 헤딩골로 대건마을의 승리로 끝났읍니다.

 

그리고 뒷풀이로 9명이 모여 즐거운 음주문화를 즐겼읍니다.

 

처음 생각과는 달리 많이 마셨지만 ^^; 

 

1쿼터 : 하상마을이 8:2의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김정우 회원의 날카로운 슛이 여러번 있었지만, 대건마을의 유광조 회원이 가로채기에 이은 어시스트 김석태 회원이 오른발 슛으로 골을 넣었습니다. 대건은 간만의 역습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선취득점 하였습니다. 1:0

2쿼터 : 상대방 서로 인력을 보강하여 1쿼터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번 쿼터는 대건이 8:2로 우세한 경기를 펼친 쿼터였습니다. 선취득점은 김재호 기술고문님의 프리킥이 어리버리 누군가의 머리를 맞고 득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오른쪽 골라인 에어리어 근처에서 자리잡기에 성공한 우동준 회원이 득점을 하였습니다. 2:1

3쿼터 : 또 다른 선수교체로 전력이 팽팽해졌습니다. 대건이 6:4정도의 우세한 경기를 펼쳤고, 우동준 회원의 골과 김준섭 회원의 연속골로 앞서갔습니다. 얼마 후 하상의 김정우 회원이 멋진 셑플레이에 의한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하였습니다. 근데 한골은 제가(강석형) 머리가 나빠 기억을 못하겠슨데요. 하상의 누군가가 골을 넣었습니다. 그래서 결과가 4:3(골을 넣으신 분 연락주세요)

4쿼터 : 4쿼터는 팽팽한 접전을 펼쳤습니다.득점없이 경기가 진행되다가 대건마을 골키퍼의 킥 실수를 김정우 회원이 가로채기에 성공하고 골을 성공시켜 4:4가 되었습니다. 점점 더 가열찬 경기가 진행되었고, 대건의 마무리 찬스가 왔습니다. 내용은 패널티킥, 대건의 키커는 김한식 고문님, 2번의 킥을 날렸지만 그러나 결과는 골키퍼의 선방으로 오리무중의 경기가 계속되었습니다. 유광조 회원의 갑작스런 사고(?)로 점점 하상마을의 열세가 이어지면서..... 시간이 한참 흐르고, 집에 갈 생각이 무르익는 때쯤에 왼쪽에서 김준섭회원의 긴 센터링을 이재욱 회원의 멋진 헤딩슛으로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5:4

 

오늘의 MVP는 1골을 1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준섭 회원, 감투상은 간만의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철벽 수비를 보여 준 김병래 회원으로 결정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참석자 -

양인석, 김한식, 윤정곤, 표수용, 강대훈, 윤인기, 이종구, 이은규, 김희중, 김재호,

이우철, 유광조, 고은종, 이종식, 조병철, 우동준, 정연동, 김석태, 이재욱, 정윤석,

김태순, 이송재, 강석형, 김준섭, 김병래, 강봉규, 박상일, 안상수, 김정우  총 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