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운동 후기

강봉규

2006. 2. 20. 오후 1:33:42

* 찬미 예수님 *

 

아주 포근한 날씨 속에서 다친 회원없이 즐거운 경기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읍니다.

회룡 초등학교에서 호원성당, 덕정성당, 그리고 우리성당의 시합이었지요

 

결과는 우리성당의 승리(2승)로 끝났읍니다.

 

참석 인원에 있어서도 우리성당의 참여가 단연 뛰어났지요

 

그래서 어느 분은 다른 팀과의 경기때는 A,B,C팀 중에 2팀만 돌아가면서 연락해 좀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도록 하자는 말까지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정말 대단한 한마음축구단이죠

 

경기 내용은 우리 코치님이 올려 주시길 기대하면서 .......

 

<경기내용>입니다.

제 1경기

첫번째 경기는 호원성당과의 전반전입니다. 초반에 호원성당의 공세가 있었지만 위협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고, 중앙공격(노윤관 회원, 최기락 회원)을 중심으로 한 공격으로 전반적으로 우리팀이 우세한 경기를 펼쳤지만, 골을 얻는데는 실패하였습니다. 골대가 작아서 말이죠...

제 2경기

덕정성당과의 경기입니다. 덕정성당은 다소 부담이 적게 느껴지는 팀이라 어렵지 않은 경기가 되리라 예상되었만 우리팀의 수비불안이 눈에 띠는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우세한 경기내용을 보이면서 우동준 회원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흐르는 볼을 강봉규 회원이 밀어 넣으며(거의 주워먹은 수준(^^)) 선취골을 얻었습니다만, 채 1분도 되기 전에 우리의 수비불안 속에 덕정성당 골게터 신부님에게 헤딩골을 내줌으로써 동점을 내 주었습니다. 다시 우리의 공격이 강화되면서 한동식 회원의 오른쪽 어시스트를 우동준 회원이 감각적으로 골을 성공시켜 한골을 앞선채로 끝났습니다.

제 3경기

호원성당과의 후반전입니다. 체력과 개인기술을 바탕으로 한 우리팀의 맹공으로 경기를 주도하면서 한동식 회원의 오른쪽에서의 감각적인 힐패스로 양인석 고문님이 선취점을 올리고, 우리팀 골키퍼의 안정적인 모습이 이어지다가 끝날무렵 정윤석 수석코치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만들었습니다.

제 4경기

호원성당과의 경기에서 2골을 몰아넣은 여세를 몰아 덕정성당이 우리팀을 강하게 압박했지만, 우리팀의 우세한 경기력을 꺾지는 못했으며, 양팀 서로 추가 득점을 올리는 데는 실패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상대 골키퍼의 선방이 이루어지면서 결국 2:1로 우리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결과 : 오늘의 MVP는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우동준 회원 감투상은 화려한 개인 기술과 감각적인 힐패스를 보인 한동식 회원과 점점 골 결정력이 높아지는 양인석 고문님으로 정할까합니다. 그리고 응원으로 힘을 넣어주신 자매님들과 회원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참석자명단 *

 

양인석, 김한식, 윤정곤, 표수용, 강대훈, 윤인기, 이종구, 김희중, 이우철, 구자돈, 유광조

최기락, 이종식, 조병철, 김동문, 우동준, 서문성철, 정연동, 노윤관, 이재욱, 정윤석, 한동식,

김태순, 이송재, 강석형, 강봉규, 박상일, 김진용, 안상수, 김정우 총 3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