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정기전 후기

강석형

2006. 1. 16. 오후 5:41:23

1월 15일 정기전 후기입니다. 총무님이 사정으로 불참한 관계로 그냥 제가 한번 쓰겠습니다.....(^^)

 

날씨는 비교적 춥지않고, 운동하기 좋은 겨울날씨였다고 생각됩니다.

어제의 야간 경기와 그 이후에 벌어진 모습(?)과 성당의 사목회 관련 등등 으로 인한 결과인지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일이 있어 좀 늦게 참석한 이유로 훈련상황은 알 수 없습니다만,

모회원(?)의 말에 의하면 지옥훈련(?) 이었다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다 한마음 축구회회원여러분의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한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팀은 그냥팀(쪼끼를 입지 않은 팀)과 쪼끼팀(노랑)으로 나누었습니다.

서로 열띤 공방을 벌인 4쿼터로 진행된 결과는 10:7 쪼끼팀의 승리였습니다.

 

1쿼터 : 양팀 서로 승리의 의지를 다지면서 탐색전을 시작으로 경기에 몰입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냥팀 : 다소 우세한 경기를 펴쳤습니다. 우리가 평소에 예상하지 않던 분(?)의 득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은규 회원님이십니다. 그리고 조금 이따가 이장호 회원의 왼쪽 중거리 슛, 유광조 회원의

             몸을 맞고 굴절되어 골이 되었습니다. 모두 2골

 쪼끼팀 : 인원이 작아 9명이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득점은 고은종 회원입니다.

             오른쪽 깊숙히 돌파 후 멋진 슛을 성공합니다. . 모두 1골

 

2쿼터 : 양팀 서로 인원의 보강으로 좀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그냥팀 : 왠지 불안안 모습을 약간씩 보이면서 공역과 수비의 부조화가 다소 포착되면서...

             득점에 실패하였습니다.

 쪼끼팀 : 인원이 보강으로 다소 안정된 플레이가 이어지면서, 강모회원이 2골 추가하였습니다. 모두 2골

 

3쿼터 : 인원이 추가로 보강되어 새로운 국면으로 이어집니다. 더욱 치열해지지요..

 그냥팀 : 예상치 못한 실수(?, 거의 자살골 과 같은 수준)로 자멸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도 득점은

             우동준 회원의 연속득점으로 2골 추가합니다. 그러나 우동준 회원 발등 부상.... 모두 2골

 쪼끼팀 : 상대편의 실수에 편승하여 다소 쉬운 경기가 이어집니다. 윤동욱 회원님의 상대(이장호 회원)실수를

             틈타서 어부지리 골을 성공합니다. 5분 뒤 윤인기 회원의 아주 멋진(이운재도 막기 어려운)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합니다. 이어 강대훈 회원님도 득점을 추가합니다. 모두 3골

 

4쿼터 : 그냥팀의 선전이 돋보이긴 했으나, 다소 역부족인 듯한 느낌이 드는 쿼터 이었습니다.

 그냥팀 : 정윤석 코치의 2골과 이송재 회원이 1골을 추가하면서 나름대로 내용있는 경기를 펼쳤습니다만,

             자살골(?, 이장호 회원이 걷어 내는 볼이 골키퍼인 전 회장님의 육중한 몸을 맞고 아뿔사....)로

             어려운 처지로 몰립니다. 모두 3골

 쪼끼팀 : 다소 불안한 느낌을 줍니다만, 그런대로 잘 마무리 합니다. 강대훈 회원님이 이재욱 회원의

             도움으로 1골을 추가하고, 이재욱 회원이 2골, 자살골 1골을 얻어냅니다. 모두 4골

 

 이날의 경기는 많은 인원은 아니었습니다만, 매우 유익한 경기였습니다. 특히 불편한(?) 다리임에도 불구하고 심판을 담당하면서 욕을 먹은(???)  박상일 회원에게 수고의 말을 전합니다.

저의 생각 : 감투상은 이은규, 윤동욱, 강대훈 회원으로, MVP는 멋진 골을 터뜨리시고 핵심 수비를 담당하신 윤인기 회원님으로 결정한다는 저의 생각입니다(^^).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또 커피를 맛있게 준비해 주신 부회장님 사모님께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그리고 정기전 후기에 이의가 있거나 건의가 있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