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둘레길 미리가보기(2)

김옥자

2012. 4. 13. 오후 8:49:27

1편에 이어서~~.

숲 속을 지나면 산 속에서 마을을 만나게 되고  이곳은 마치 시골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굴뚝에서는 아침을 준비하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그 속에서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아침을 깨웁니다.

그렇게 산 허리를 돌아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큰 길가 도로변을 지나 
충숙근린 공원에 오면 옛날 이야기 속에 나올 것 같은 대감님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휴식을 취하게 되는 장소가 됩니다.

궁금합니다.
대장님이 본 둘레길 모습에서 여러 대원들은 과연 무엇을 보게 될지요 ?
대장님은 벌써부터 여러 대원들의 반짝이는 눈이 생각납니다.

여러분들도 대장님이 먼저 본 둘레길을 따라 미리 한번 가 보시고
궁금한 점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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