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병희

2009. 5. 19. 오전 10:48:34

요즘...


 요즘 행사가 잦아 힘드시죠?

 그래도 저력이 있어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가 좋습니다.

 현재 처한 우리의 현실에 한 말씀 드리고자합니다.

 크게 보자면 지휘자 공백입니다.

 다행히 반주자님께서 의욕적으로 대처해주시니 그 틈새가 잘 안보입니다만 언제든지 그 틈새가 드러나게 되면 자칫 큰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에겐 성가대의 안 좋은 추억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그 안 좋은 추억을 되풀이 하고 싶은 단원은 없을 것입니다.

 본당 방침은 가급적 본당교우를 임명했으면 하는 것 같고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는 말씀입니다.

 그러다보니 평소 안하던 것을 해야 하는 일이 생기고 거기서오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로인해 불협화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때 일수록  개별 행동을 자제하고 말과 행동을 가려서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협조 부탁드립니다.


1. 제가 파트장님께 보내겠습니다만 혹시 제가 잊더라도 다음과 같은 순서로 묵주고리기도를 바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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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묵주기도 지향 : 훌륭한 지휘자님 모시기 , 성가대 활성화를 위하여

2) 연락 : 파트장님이 파트원들에게 순서 날마다 연락.

3) 기한 : 지휘자님 오실 때까지


2. 현재 파트 구성 상 소프라노 단원이 매우 부족합니다.

지금의 자매님 단원보다 두 배 목표로 자매님들은 모두 한분에 한분씩 책임지고 모셔 오십시오.

3. 지휘자 임명이 늦어져서 짜증도 나고 어려우시겠지만  지금까지 해 오신 것처럼 서로 참고 , 양보하고 희생하십시다.


마지막으로  내가 성가대에 무슨 존재이고, 어떤 존재인가에 대한 자신의

정체성을 되돌아보고 성가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계속 봉사하려 한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단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