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희숙 마리아 자매님 근황!!

임철호

2007. 12. 30. 오후 4:30:08

안녕하십니까?
브루노 입니다.
 
오늘 단원 한분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식적으로 저희와 작별을 고하여 왔습니다.
헤어짐이란 그 어떤 종류의 헤어짐이던 함께 한 날들을 돌아보게 하고 또 그 시간동안의 미안한 점들, 고마운 일들,
즐거웠던 일들을 생각케 하는군요!

ALTO에서 조용히 가지런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정신적인 지주역할을 해 주셨던 "유 희숙 마리아 자매님"께서
개인적으로 돌봐야 하는 많은 일들로 인해 더 이상 저희와 함께 할 수 없음을 전하며 많이 아쉬워 하셨습니다.

물론, 자매님께서 최종적인 결정을 하셨습니다만, 오며 가며 마주치시면 반갑게 인사 나누는 아름다운 그라시아가
되기를 바라며, 내내 자매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항상 영육간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기를.....
자매님과 함께한 값진시간들을 기억하며....
 
브루노 드림.
Vielen D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