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브루노 입니다(부르노가 아니라네요?!?!).
오늘은 공지해 드렸듯이 지휘자님, 반주자님 그리고 임원들의 참석을 공지했습니다만 다들 공사다망하셔서 저만 참석하여 문제의 피아노의 품평회를 신창동 소재 피아노 가게에서 가졌습니다.
저는 전공이 아닌 관계로다가 옵저버 자격으로 참관 했습니다.
참석한 전체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격에 비해 물건이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이번건은 CANCEL 하기로 결정 하였고, 또 다른것으로 수배하기로 하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심정은 하루라도 빨리 피아노를 구입하고싶은 조바심이 나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조바심 때문에 우리들의 정성에 걸맞지 않는 피아노를 구입할 가능성이 있기에...(그러면 안될 일이지요).
그래서 조금 느긋하게 나와 있는 많은 물건을 보고 결정 할려고 합니다.
사실 화급을 다투는 일은 아니지요!!
하여, 단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그리고 우리들의 정성에 걸맞는 피아노를 구입할 때 까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까지의 모금액에 변동이 있어서 공지 합니다.
이전 까지의 모금액은 880,000원 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 자매님께서 100,000원을 더 모금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980,000원이 되었습니다.
오는 목요일 연습때 회계님께 전해드리겠습니다.
회계님께서는 혹시 위의 내용이 틀리면 즉시 리플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모금한 금액을 어느분들께서 참여해 주신 명단의 공개는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의 의견을 물어 공개 할건지 아니면 전부 익명으로 할건지 여부를 결정하여 피아노가 구입이 되고나서 우리 GRATIA 성가대에서 본당에 기증할 때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이건에 대해 다른 의견이나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기탄없이 리플달아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공개적으로 하기 힘드시면 저에게 문자라도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루노 드림.
Vielen Da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