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었다가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2005. 10. 4. 오후 1:38:30

  초대의 글

 

광복 60주년인 올해, 안중근의사가 1909년 하얼빈에서 침략원흉 이등박문을 사살한

민족의 해방과 자유의거일 9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었다가 우리나라가 주권을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다오.”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기 직전 동생들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이 말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죄송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모두 안의사 앞에 참으로

부끄러운 죄인들입니다. 우리는 모두 안중근 의사에게 역사적 빚을 안고 있습니다.

목숨을 바치는 귀중한 결단을 마음속에 되새기며 그 분의 뜻을 되새깁니다.


"안중근(도마)의사 하얼빈 의거 96주년 기념" 학술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05년 10월 26일 (수) 오후 14:00~16:00

▲ 장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15층

▲ 식순

○ 1부: 기념식

○ 2부: 학술발표

         - 주제: ‘안중근의 신앙과 사상’
            1) 안중근 의거에 대한 신학적 고찰
                발표자: 황종렬(신학자)

                토론자: 한건(부산 교회사연구소 소장)
            2) 안중근 의거의 사상적 배경
                발표자: 신운용(한국외대 강사)

                토론자: 오영섭(연세대 연구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