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별빛·2008. 1. 14. 오후 8:42:57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며,
어느 누구도 얕보지 않으며,
자신을 변호하지 않으며,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묵묵히 요란하지 않게,
남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소리 없이 사라지는 그림자 같은
나그네 들이다.
희생을 즐기고,
자신의 이름을 부끄럽게 여겨 감추고,
타인의 이름을 더 존경하여 그를 높이는 이들이다.
언제나 남들에게 이익을 주며,
기쁨을 맛보게 해 주며,
행복이 무엇인지 몸으로 가르쳐 주며,
지신의 존재를 감추고,
이름마저 지워 놓고,
어디론가 떠나가는 사람들이다.
님께서 인도하시는 오직 그 길만을 기쁘게 따라가는 바람 같은
나그네들이다.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가정 안에서조차
그림자처럼
나의 소명을 사는 사람들이다.
댓글 1
루시아·2008. 4. 8. 오후 12:57:02
고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