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좋을까요

곽윤자 모니카·2008. 1. 7. 오후 5:25:00
하루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이것, 저것 해야지
 
바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루를 지내고 나면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것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며
 
내 인생 이것, 저것 이루어내야지
 
바쁘게 달려갑니다.
 
하지만
 
인생을 살고나면
 
그분이 허락하시는 것만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겠지요.
 
 
 
지나간 내 인생길
 
하루보다 짧아요
 
다가올 내 인생길
 
하루보다 짫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움켜잡지 말고 놓아요.
 
움켜잡고 있으면 나만 괴로워요.
 
 
머음을 그분께 내려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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