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씀만 하소서.

바람·2009. 2. 17. 오후 11:38:13


당신 영전에 무엇을 바치리까?

당신 영전에 무엇이 어울리리까?

그저 드릴 것이라고는

더러운 저 죄인인 더러운 마음밖에는

받아 주소서.

받아 주소서

지은 죄 안고 살기가 너무 무거워

그저 놓고 가렵니다.

내려 놓고 가렵니다.

 

용서 하신 단 말씀

그 한 말씀만 한 말씀만 들려 주소서.

댓글 1

사랑·2009. 2. 18. 오후 9:39:59

걱정 하거나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의와 함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