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빛·2009. 2. 1. 오후 4:07:03
십자가의 길중에서
산다는 것은
이기는것이 아니라,
지는 것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 것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다 버리는 것.
이 한마디를 증언하기위해
그 참혹한
십자가 형틀에 돌아가셨다.
요한 12,24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고
죽지 않으면 한알 그대로 남느니라.
죽는 것을 그리고 지는 것을
죄인들을 회개 시키기 위해서 우리 죄를 몽땅지시고
가장 참혹하고 가장 혹독한 십자가형으로 돌아 가시면서
가장 힘들고
가장 고통스럽고
가장 어렵고
가장 거룩하고
가장 힘든말
" 저 들은 저들이 하는짓을 몰라서 그러니 저들을 용서 하소서"
라고 용서를 청 하시므로써 부활 하셨다.
그리고도 모자라
성체 성혈로
우리에게 말 구유에 먹이로 오셨듯이
나귀등을 타고 오셨다.
그 은혜 무엇으로 보답하리.
은혜를 갚는 사람은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 아니라,
흐트러 지려는 자기 영혼을 거두어 들이는 것이다." ( 준주 성범중에서)
하느님 사랑 까닭에
남을 용서해주며
약함과 괴로움을 견디어 내는
그들에게서
내 주여 찬미 받으소서.
평화로이 참는자가 복되오리니,
지존이시여
당신께 면류관을 받으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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