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빛

이성구·2006. 11. 15. 오전 12:36:24

 

온통 어둠만이

전신에 휘돌고 있었다.

빛 이라곤 한점 없는.........

 

내일의 희망이라곤

찾아볼길이 없었다.

암울한

암흑속에 그저 온 몸을 맡긴체

절망의 늪 속으로 점 점

빠져들고 있는

나 자신을 그냥 물끄러미 바라 보며

비참하기 짝이 없는

암흑의 저 심연속으로....

 

더 이상의 나락이

없이 되었을때

나의 모든 의지를 꺽었다

그래 그 분의 음성이

들리던 곳으로 돌아 가자

여기서 더 나빠질수야 없잖은가?!

 

나의 그 잘난 의지를 꺽고서야

그분의 음성을 들을 수가 있었지!!!

나를 일으켜 세워 줄수 있는분

오직한분이신 그분께로

온 마음 온생명 다 걸어 기도하였다.

 

나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오직 나를 받아주시고

살려주시고 힘 주실분은 당신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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