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9살의 골롬바 할머니 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너무나 고맙고,가슴이 찡한 사건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10월22일(금요일) 평소와 다름없이 성당에 들려 10시 미사를 드리고 노인대학에 들렸다가
다리가 아파 택시를 타고 아파트로 갔읍니다
아파트 앞에 도착하여 택시요금을 주려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지갑이 없었졌음을 알았읍니다
밖에 갔다온곳은 성당밖에 없으니 분명 지갑은 성당에서 잃어버렸구나 생각하고
혹시나 하고 성당 사무실로 전화를 했읍니다
여사무원이 전화를 받으며 누가 분실물이라며 지갑을 맡겨놓고 가신게 있다고하여
바로 사무실에 들려 지갑을 찿았읍니다
안그래도 요즘 미사시간에 지갑을 훔쳐간다고 조심하라는 이야기도 있고해서 걱정했는데
지갑에 현금이 10여만원이나 있었는데 그대로 지갑속에 현금이 있는것을 보고
감사하고 또 우리 동작동 교우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천주교 신자로서 감사하고 있으며
지갑을 주어다 주신분이 누구신지 너무나 고마워 차라도 한잔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렇게 착한 교우들이 함께하는 우리 동작동 형제,자매 여러분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동작동성당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