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동 성령기도회"가 교구성령쇄신지의 "우수기도 공동체 탐방" 란에 난 기사입니다

김길영

2007. 6. 21. 오후 2:30:03






동작동 성령기도회

성삼위의 영광 안에서 주님의 찬미와 흠숭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회 공동체탐방에 임하면서 이번에는 동작동 성당 기도회를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동작동 성당 기도회 김길영 마르타 회장은 부부가 함께 아주 열심히 오래 전부터 봉사를 해 오신 분이었습니다. 언제보아도 푸근한 향기가 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동작동 성당 성령 기도회는 1987년 설립되었는데 8년동안 정지되었다가 다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기도회를 열고 있으며 매 주의 진행 일정을 보면

1주 : 가정성화, 2주 : 회개 치유, 3주 : 은혜의 밤, 4주 : 감사와 찬미로 지향을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4주에는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사람과,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에게 구원과 축복을 주신다는 것을 알기에 성경공부 (요한복음)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말씀에 대한 지식은 매사에 빛을 비추어 줄 수 있으므로 더욱 많은 은혜와 완전한 길로 이끄는 주춧돌이 될것이라 생각하며 말씀 공부에 임한다고 하였습니다. 

봉사자들은 기도회 시작 전 오후 4시에 모여 성체조배, 묵주기도 등으로 준비기도회를 하고 주중 목요일 오후 2시에 모여 한층 더 활기찬 기도회의 열기를 위해 힘 있는 준비 기도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운영일지, 재무일지를 충실히 기록하고 있으며 주임신부의 관심도 많고 잘 협조해 주신다고 합니다. 교구의 행사나 교육에 잘 참여하는 기도회로 이미 알려줘 있고 교구소속 봉사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도회 참석 인원은 40∼50명이며 봉사자 조직은 회장 김길영 마르타, 부회장 우병숙 데레사, 총무 박태희 딤프나, 재정 박성혜 글라라, 자문위원 구자혁 사도요한, 찬미 유왕희 마태오, 박현옥 루시아 등으로 구성되어있고 이밖에 이영숙 루치아, 정환희 모니카, 이은정 소피아, 김화순 크리스티나, 김미자 엘리사벳, 성신용 요셉, 유화지 보나, 최인숙 카타리나,최영민 마르티나,문정숙 아나다시아,최정희 사라, 조옥순 크리스티나,이덕자 베로니카등 20명이 함께 동작동 성령 기도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연중행사로는 성지순례 1회, 일일피정 2회, 봉사자피정 1회를 실시한다고 하였습니다. 

동작동 기도회는 회장과 더불어 봉사자들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었고 서로 사랑하는 가운데 열성으로 봉사를 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따뜻하고 평화로워보였습니다. 김길영 마르타 회장은 기도 회원이 조금 더 늘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동작동 기도회 봉사자와 기도 회원 여러분!! 

주님의 큰 은총 안에서 언제나 주님을 곁에 모시고, 평화가 가득 넘치는 가정 이루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기도회 탐방  담당기자  유재의 모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