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3시간 쯤 걷고 걸어 도착하는 조령산의 끝자락엔
KBS 영활 촬영 세트장이 위치해 있는데....
우린 그딴 것에 전혀 관심없습니다.
제1관문 앞에서 조령산의 아름다운 녹음을 배경으로
빨리 인증샷을 날리고 문경시내에 있는 민속음식점 (토담)을
찾아 오미자막걸리와 함께 먹은 점심은 그야말로
영원히 잊지못할 뱃속의 향연이었습니다.

김정욱
2011. 5. 15. 오전 6:02:52
저 음식들 보니 침넘어 갑니다. 언제 시간 내서 배추전이라도 부쳐 먹어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