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산 (마무리)....

김정욱

2011. 5. 1. 오후 9:00:26

이제 갑곶성지에 도착해서 주님의 임재하심을
각자 자유롭게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무리는 역시 진달래 꽃을 재차 음미하면서,,,,,,,
김소월의 詩 <진달래 꽃>으로 마무리합니다요.
 
 
[진달래 꽃 ---- 김소월]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 꽃
아름따다 가실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올 님은
 
오시올 님으로 우리주 그리스도로를
 
 마음에 심어두시길 바라면서....
 
여름날에 2차 가정분과 산행에
 
미리 초대를 할께요. 그때 또 뵈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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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11년 5월 3일 오전 6:37

    날씨를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운치있습니다. 좋으시간 되셨겠어요!

  • 2011년 5월 3일 오후 4:53

    함께 염려,,,,기도해주신 님들의 덕분이었겠지요....감사합니다.

  • 2011년 5월 3일 오후 10:23

    찬미예수님!!! 궂은 날씨에 힘드셨을건데 모두 생기가 넘치게 보이는군요. 좋은 추억이 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경치가 참으로 환상적입니다.

  • 2011년 5월 4일 오전 9:14

    가정분과장님의 수고로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011년 5월 5일 오전 3:45

    왜 지를 높이시려하시나요....지는 한낱 티끌만한 존재^^님귀하신 님의 댓글에 감사드리옵니다..........서 사모하는 그 분을 높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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