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고려산 진달래 산행사진입니다.
천둥 번개치는 새벽무렵에 많은 분들이 산행은
어렵다고 포기하시긴 했지만 혹시나 혹은
굳세게 믿어주신 울님들의 몸짓은 강화대교를
건너면서 갑자기 환호로 바뀌었습니다.
마침내 고려산 백련사 밑에 도착하여
산행 출발 인증샷을 터트렸슴다....
그 때의 기분, 환호성이 아직도 귓전에 생생하네요.
역시 바다를 뭍으로 알고 달려나간
베드로의 행동이 무모했지만 바다를 거닐었듯
우리 25명의 행동 또한 무모했지만
빗방울 한방울 안맞은 채 <주 하느님 크시도다>를
가슴으로 외치지 않을 수 없었던 순간이었지요.
지금부터 함께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