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성모의 밤

김유민

2005. 8. 24. 오전 1:05:30

저는 2000년 성탄때부터 성가대 단원으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로 열심히 활동하는 우리(베로니카)의 모습도 보이고

지금은 군대에 가있는 강원이(암브로시오)도 보이고

연락이 끊긴 진만이 오빠도 보이고..

프랑스에 유학간 현영이 언니도 있고

지금은 샬트르 수녀원 어딘가에 있을 부현이(안젤라)도 보이고

작년에 결혼한 두 오빠, 은표오빠 재신이 오빠도 보이고

당시 단장을 맡았던 자원이(요한)와 작년에 단장을 맡았던 규성이(미카엘)

모두 환하게 웃고 있습니다.

지금도 활동하는 미향이 언니와 성미언니, 그리고 저의 얼굴도 보이네요.

 

성모의 밤에 정말 기뻤던 것 같습니다.

그랬지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