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교
성 라우토
(Lauto)
라우도 · 라우두스 · 라우드 · 로 · 라우또
옛 “로마 순교록”은 9월 22일 목록에서 쿠탕스 지역에 성 라우토 주교가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그의 출신에 대해서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쿠르시(Courcy)나 브리오베라(Briovera)에서 태어났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승에 따르면 그는 프랑스 북서부 노르망디(Normandie) 지방 쿠탕스의 다섯 번째 주교로 여러 공의회 관련 문헌에 그의 이름이 등장한다.
그는 533년과 538년, 549년에 열린 오를레앙(Orleans) 공의회와 관련이 있고, 549년의 오를레앙 공의회에서도 갈리아 교회와 관련된 주교 문서에 그의 이름이 나타난다.
다른 문헌에서는 그가 541년 공의회에 대리인을 통해 참여했다고도 한다.
그는 수도원과 성당을 건설하기 위해 많은 토지를 기증했는데, 그의 출생지 가운데 하나로 추정하는 브리오베라는 오늘날 그의 이름을 따서 생로(Saint-Lo)로 불리고 있다.
성 라우토는 프랑스에서 성 라우드(Laud)나 성 로(Lo)로 불린다.
성 라우토는 40년 이상 주교로 재직하면서 많은 치유 기적을 행했다고 한다.
특히 앞을 보지 못하는 여인을 치유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적어도 549년 이후 선종하여 쿠탕스에 묻혔다.
그의 유해는 9세 후반 노르만족의 침략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주로 앙제(Angers), 바유(Bayeux), 루앙(Rouen) 등으로 분산하여 안치되었다.
성 라우토는 라틴어로 성 라우두스(Laudus, 또는 라우도)로도 불린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9월 22일 목록에서 프랑스 쿠탕스 지역에 성 라우도 주교가 있었다고 기록하였다.♣
가톨릭 용어 안내
성인(성녀)
순교자나 거룩하게 살다 죽은 이 가운데 훌륭한 덕행과 모범이 인정되어 공식적으로 성인품에 오른 사람. 넓게는 거룩한 사람, 곧 하늘나라(천국)에 간 모든 사람을 일컫기도 합니다.
대천사
하느님의 특별한 사명을 전달하기 위하여 파견된 천사를 뜻하며,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가 있습니다.
복자(복녀)
가톨릭 교회가 시복(諡福)을 통해 신자들의 공경의 대상으로 공식 선포한 사람. 남자는 복자, 여자는 복녀라 합니다. 복자가 시성(諡聖)되면 성인(여자는 성녀)이 됩니다.
세례명
가톨릭 신자들이 세례 때 받는 이름. 좋아하는 성인의 이름을 골라 정하며, 일생 동안 그 성인을 수호자로 공경하며 그 덕행을 본받으려 애씁니다. 흔히 본명(本名)이라고도 합니다.
영명축일
가톨릭 신자가 자신의 세례명으로 택한 수호 성인의 축일. 대개 그 성인이 선종한 날이 축일이 됩니다.
성인 자료 출처: 가톨릭 인터넷 굿뉴스 · catholic.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