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지적이라고 봅니다.
청년회 사이트가 굿뉴스에 없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청년회장님께서는 앞으로 청년신앙강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주셔야 합니다.
주도적으로 이끈다는 것은,
1) 이를 통해서 성취할 수 있는 목표를 정하고
2) 지도신부님과 내용과 형식에 대해서 고민하고
3) 강좌의 준비와 뒷풀이 등을 미리 계획하고 실행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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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요구를 해서 시작되었건. 어떤 목표를 가지고 진행이 되든
일단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물론 준비해 주신 지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날의 인원은 작은 인원이였지만
제가 모두발언을 통해서 현재의 사람들, 청년들이 2명씩 조직하자 햇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는 한명 조직해서 참석인원 배가 되게 하고 그다음주 한명 더 조직해서 배가 되게 하자고 말입니다.
그럼 100여명 됩니다.
간단한 산수네요...ㅎㅎㅎㅎ 그러나 어려운 풀이구요...
기회가 오면 그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기회라고 하는 말이 달려가고 있다면 그 말의 갈기나 목을 잡아야 그 말을 잡아올라탈수 있습니다.
말의 꼬리를 잡아서는 그리고 말의 몸통을 잡아서는 결코 올라탈수 없습니다.
현재 우리 대천동 청년회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지금 그 청년들 앞에 기회의 말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찌 하실건가요?
다음주 지도신부님 강의가 끝나고나서는 신부님과 간담회를 실시했으면 합니다.
주제는 그리 무거운 주제가 아닌것이 좋겠지만 그래도 현실은 현실이니까요....
진행방법은 대 강당에서 원을 그리고 앉아서 하던지 아니면강의듣는 그 자세로 하던지해서 대화가 오고가는, 질문과 답이 오고가는 간담회가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이런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기에 진행이 잘 될지 모르지만 지도신부님의 재치와 유머로서 잘 진행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청년들과의 분임토의시간을 했으면 하는데요..
이것도 강의끝나고 인원이 많지않으면 2개조 정도로 하고 더 많으면 더 많은 조로 편성해서 토의를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주제는 왜?
성당에서 활동을 안하는가?
무슨 문제가 있는가?
현실의 문제는 무엇인가?
기타...
이런 제안을 해봅니다.
첫 술에 배부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럴수도 없구요.
하지만 첫 단추는 잘 끼워야 하죠
그래야 옷 맵시가 나니까요...
그 첫단추를 채우기위한 사전 준비작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이것이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이문제에 있어서는 아직 저도 확신이 서지 않고 있네요...
전체적인 밑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있어서....청년들...
우리가 부르다가 쓰러져야 할 그이름...청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