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협 회장님께서 보내신 편지

장호균

2007. 12. 5. 오전 1:11:30

평신도단체 협의회 회장님께서 티켓 판매 대금과 함께 보내주신 서신입니다.
저 혼자 볼 편지가 아니라서 원문 그대로 옮겨드립니다.
 
함께하자 대리구제!
                 신앙의 유산을 자녀에게!
 
*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 *

   2007년 교구 모토로 세운 구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기도하며 행동으로 실천하는

대천동 성당의 청소년 위원회와 교사회의 많은 수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드립니다.

  지난 여름방학동안 신앙학교 운영에도 대단원의 성공으로 결실을 맺으셨지요.

지난 몇 년 동안 교회마다 주일학교 학생들의 저조한 참여로 고민만 하던 때에

큰 결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최선의 노력으로 최다의 인원참여와 후원의 손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잊지 못 할 추억과 멈출 수 없는 신앙의 길을 만들어 내셨습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수녀님과 청소년 위원회와 교사회의 일치 안에

아낌없는 노력과 헌신적인 수고로 감격스러운 하느님의 은총을 모두가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이에 더불어 자모회 엄마들의 적극적인 도움에도 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그 일을 마친 뒤 쉬임없이 2차적으로 11월 중에 있었던 수험생을 위한 9일기도 모임에 

많은 신자들도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공지를 하는 세심한 관심과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정성을 다한 맘으로 평화롭고 은혜로운 기도시간이 되도록 이끌어 주셨음에도

감사드립니다.  곧바로 시작된 청년활성화를 위한 음악회 큰잔치 준비로 직장일에 피곤함도 모두 접고

성당에 모여서 자정이 넘도록 준비하는 헌신적인 노고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게도 합니다.

  청소년 위원회와 교사회, 학생회의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수고의 땀방울이 알알이 귀한 보석이 되어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희망의 빛으로 길이길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영원한 도움이신 성모님과 함께 기도드리며 숭고하고 아름다운 음악회의 성공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마태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