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 경관농장에서

양정훈

2007. 6. 12. 오전 12:32:36

첫영성체 미사후 마르타 선생님께서 그동안 애썼다고 나들이 시켜주셨습니다.  

 

공설운동장옆  안성시청/한경대 협력으로 조성된 농장인데, 꽃밭이 너무 아름다왔습니다. 

 

양귀비꽃, 안개꽃, 라벤다...    잠시 즐거운 산책을 할 수 있었던 기회를 만들어 주신 마르타 샌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학생 선생님들이 모두 시험때여서 함께 가지 못했던 것이 너무나 아쉬워요. 밧뜨, 끝까지 함께 자리하면서 율동연습까지 했던 아녜스 선생님. 정말 예뻐요!!!  (대모님이 옆에서 지켜주셔서 그랬나?)

 

내년에는 미리미리 챙겨서 함께 다녀오도록 합시다!

 

역시 사진찍는 실력이 현저히 차이가 나네요.  제가 찍은 맨위의 사진이 구도도 그렇고 좀 별로죠?

분과차장님이 찍어주신 다른 사진은 확실히 좋아보여요.

 

산책후 맛있는 순두부와 콩국수도 먹고,  다시 교사회합실에서 율동연습을 했습니다.

시험준비에 바쁨에도 불구하고, 어머니 교사들을 위해서 율동지도를 해주셨던 카타니라 쌤에게 무지 고맙고,  연습후에 맥주한잔 사주셨던 젬마쌤도 감사 감사^^

 

근데, 무엇보다도,  연습후에 회합실에서 마르타선생님의 분과차장님 흉내내기가 정말 압권이었습니다.

 

그쵸?  우리 모두 뒤로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이거 못본 사람 너무 아쉬울걸~~~

 

Claudia.

댓글 3

  • 2007년 6월 12일 오전 9:52

    나의 어떤 행동을 흉내낸건데....궁금하네..

  • 2007년 6월 12일 오전 11:39

    ㅋㅋ. 금요회합때 한번 부탁해 보세요. 다시한번 해보시라고 ^^

  • 2007년 7월 6일 오전 8:53

    난 4번이나 찍었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