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us.....amote
5월 1일 노동절
노동자의 주보성인 성요셉성인 축일
5월은 가정의 달...그리고 성모님의 달
이렇게 뜻 깊은 5월에 우리 친구들이 첫 영성체 교리수업을 오늘 받았습니다.
교리수업을 마치고 간식을 먹고 오늘은 저녁미사가 7시에 있어서 미사 참례까지 했답니다.
아쉬운건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직 보이지 않는다는거....
모든것에 손길이 닿아야 하는 일들만 있습니다.
미사참례시 예절도 그렇고.... 오늘은 수녀님이 해 주셨지만
다음시간에는 선생님들도 함께 미사 참례를 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우리의 친구들은
첫 발을 내 딛었답니다.... 아주 무척이나 대견스럽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말입니다.
이 친구들이 부모의 맘을 알까요.... 이런...
이 친구들이 선생님들의 맘을 알까요.... 이런 설레이는 맘을....
제가 처음 기도회에가서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른 아련한 기억이 미사중에.....
전 지금도 가끔 아버지라 말하지만...
누구를 알아간다는거 그건 침묵에서 부터 시작하는 거랍니다.... 선생님들...
듣는거 부터 해야 하는거랍니다....
웬 사진 한장찍어 놓고 이리도 감성에 젖는지....ㅎㅎㅎㅎ
행복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