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위드코로나 1단계)에 따른 본당 조치사항

홍승완

2021. 11. 3. 오후 1:22:05

†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대림동 교우 여러분!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세상을 떠난 사랑했던 많은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떨어지는 단풍을 보며 우리의 죽음을 묵상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며 더욱 풍요로운 날들을 기대해봅니다.

정부는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 시행을 발표하였습니다. 종교시설 방역수칙과 관련하여 정규 미사 참례 인원은 미접종자 포함 시 수용인원의 50%까지 입장 가능하고, 소모임(레지오 주회, 단체회합 등)은 백신접종완료자로만 구성하여 10명까지 가능하며, 본당 행사와 교육(예비신자 교리 등)은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0명 미만으로만 운영 가능합니다. 단, 성당 실내외에서의 마스크 상시 착용과 바코드 확인, 발열체크,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기본 방역수칙은 계속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 본당에서는 11월 1일(월)부터 500명까지 미사참석이 가능하며, 11월 8일(월)부터는 소모임(레지오 주회, 단체회합 등)을 재개합니다. 그동안 중단되었던 어린이미사는 11월 13일(토)부터 재개(교리는 2022년도 새학기부터 시작예정)합니다,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 제1주일인 11월 27일(토) 저녁미사부터는 미사 중 교우들의 기도문 합송을 재개하며, 11월 28일(주일)부터 그동안 오전10시30분과 낮12시로 나누어 봉헌하였던 주일 교중미사를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려 오전11시 교중미사로 봉헌합니다. 

아직 방역수칙을 지켜야하는 불편함이 다소 있지만 질병 확산이 되지 않도록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므로 모든 교우들이 안내된 내용을 잘 숙지하여 따라주시기 바랍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하루빨리 정상화되어 모든 이들이 일상의 삶으로 돌아갈 때가지 함께 기도하며 위축됨 없는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교우분들이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임신부 박성우 요한

(문의: 사무실 02-835-18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