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본당 조치사항

홍승완

2021. 7. 10. 오후 4:17:07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대림동 교우 여러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12()부터 모든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영상 송출을 위한 참석인원을 20명으로 제한(작년 12월과 동일)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우리 본당에서는 712()부터 2주간 동안 평일 및 주일 모든 미사는 현 상황 그대로 진행하지만(어린이미사는 없음), 모든 교우 분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지 못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단 매 미사 참석 범위를 미사지향(기일 및 축일 등 기념해야 하실 분)을 하신 교우분을 대상으로 20명 이내로 제한합니다. (매일 연미사 및 생미사를 봉헌하신 분들은 다른 교우들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한 주일에 한 번으로 제한합니다.)

 

또한 미사 지향이 없는 주일 교중 1030분 미사는 연중16주일-사목회원들, 연중17주일-단체장들과 함께 20명 이내로 모든 교우 여러분을 위해 미사 봉헌합니다. 주일에 실시했던 성가대, 반주, 복사도 생략하고 미사 후 진행하던 고해성사는 당분간 중단되며, 718일로 예정되어있던 세례성사는 81일로 2주 연기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상황이지만 모두가 힘을 내어 거리두기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든 교우분들이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임신부 박성우 사도요한


(문의: 사무실 02-835-18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