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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와 야당의 잠룡이라는 정치인들에 대한 인물평

디토·2014. 10. 7. 오전 8:06:27

저는 오래된 페이스 북 이용자입니다.

외국에서 살고 있으니 한국에 있는 또 미국이라도 타주에 있는 가족 및 친구들과 사진이나 안부인사를 나누고 또 이렇게 저렇게 알게 된 친구들의 글을 나누는 극히 사적인 공간이지요.

나를 모르는 전체를 상대로 공개할 이유도 또는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마치 이곳 클럽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공간이지요.

 

지난 세훨호 조난 사고 때에 이런 저런 기사 또는 글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람 중 서 승만이라는 기자가 있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이 서기자라는 분이 세월호 유가족 중 대통령에게 막말을 대놓고 하던 일부의 사람들이 유가족이 아닌 정치적인 종북 좌파들이 날뛰는 모양이라고 기사를 써 물의를 일으킨 적이 한번 있었는데 누군가 이 서기자의 글을 퍼 날라 오기에 친구가 되었지요.

 

바로 그 서승만 기자의 여야 정치인들 중 거물 급 혹은 대권 주자라고 소위 잠룡이라는 정치인들의 인물 편이 상당히 예리한 눈으로 보고 있는 듯 하여 퍼 봅니다. ㅎㅎ

김무성씨나 문재인시의 평이 상당히 신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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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에서 옮겨 왔습니다. 댓글까지 ㅋ)

 

‘서승만 기자’의 항간에 떠도는 ‘잠재적 대권 잠룡 22인’에 대한 짧은 ‘품인록’을 다시 수정해 본다.

 

- 여권 잠룡 11인 -

김무성 : 훤칠한 외모?와 호방한 성격, 든든한 집안배경과 재력까지 갖춘 사 람. 그러나 빈곤한 철학에서 나오는 천박한 언변으로 입만 열면 경쟁력이 깎이고 곰같은 인상을 주며 답답함을 느낀다. 그리고 예리한 철학이 없다. 굼떠보이는 것이 특징

김문수 : 서민적 이미지와 성실한 품성. 드물게도 진보와 보수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였으나 진보에선 배신자, 보수에선 여전히 미심쩍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기도 하지만,더 정학히 말하자면 깊은 철학과 먼안목을 가지고 있다. 새누리당의 당권입지에서 세력이 아직은 조금 부족 해 보이는 것이 문제다.

정몽준 : 축구협회장 시절 구축한 인맥 덕분인지 외교적 수완과 협상력은 좋다. 지나친 눌변?에 재벌 출신 특유의 아집과 독선?으로 사람을 끌어들이지는 못하나 누구하고나 대 화의 포문을 열수 있다는 그만의 특유의 협상력이 잠재되어 있다는 것은 지켜봐야 할 문제이다.

반기문 : 뼛속까지 관료인 사람이라고 말하나 그러나 그에게도 권력의 의지는 있다. 역대 최 약체의 UN사무총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일각에서는 말하고 있기도 하다. 국내 에서 말이다. 귀국 후엔 대한적십자사 총재 정도를 하면 어울릴 사람이라고 혹평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편협된 생각이고, 생각이 깊고 넓은 사람이라고 봐야 한다. 행정 능력과 외교적 능력 그리고 포용력 두루 갗춘 인물이다.

원희룡 : 남경필과 함께 당내 소장파의 한 축을 형성, 친숙하고 참신한 이미지를 구축함. 큰 선거의 경험이 없어 아직 ‘단단한 스토리’와 업적이 없슴. 뭔가 만들어지지 않은 사 람.설익은 감이다.

김태호 : 그야말로 덩칫값 못하는 사람. 자기관리가 안 되는 영원한 아마추어.누가 이사람을 잠룡이라고 하는지 잘못 본 것 같다.

남경필 : 소장파의 상징으로 승승장구. ‘수신’과 ‘제가’에 실패해 ‘치국’ 대신 ‘치명상’을 입었으니, ‘평천하’ 보다는 ‘평정심’ 찾기에 골몰해야 할 사람. 아직 인생을 더 살고 자성 해야 할 사람이다 대권잠룡은 말도 안되고 솔직히 더 경험을 더 쌓아야 할자임에 분명하다.

이완구 : 이름만큼이나 의뭉스러운 사람이라고 한다. 보기보단 나름대로 의지를 갖고 일을 해나간다고 평가하고 싶음. 아직은 대권잠룡은 무리가 따른다.

이인제 : 최다 당적변경과 최다 대권도전의 2관왕을 노리는 사람. 이쯤 되면 정치철새를 넘어얼굴에 철판을 깐 사람이라고 한다. 개인적인 욕심은 많으나 아무것도 얻지못하는 스타일 .대권잠룡은 아니라고 보는 것이 맞다.

유승민 : 여권의 기대주, 아직은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여권의 히든카드. 잘 다듬어 만들어 본 다면 샤프하고 예리한 정치력을 발휘할 능력을 갗추고 있다고 본다.

오세훈 : 자기연민의 정치인이자 세기말적 낭만과 데카당스의 아이콘. 조직보다 개인을 우선 하는 정치로 주변을 당혹스럽게 하는 개인플레이의 대명사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의 철학과 의지는 아직도 펼쳐 보일 것이 많은 잠재능력의 소유자이다. 그의 샤프한 정치력을 보여줘야 한다.

 

- 야권 잠룡 11인 -

박원순 : ‘박원순’을 넘어서야 ‘박원순의 가능성’이 열린다! 시민운동가와 행정가를 넘어 ‘정인 박원순’으로 거듭나야 할 숙제를 안은 사람. 이사람은 정치를 하는 것 보단 자선 사업가가 어울린다.철모르는 행동과 삶의형태가 지금의 시대에 맞지않는 감성주의자

손학규 : ‘저녁이 있는 삶’을 외치다가 우선 자신부터 ‘저녁이 있는 삶’을 살기로 한 사람.
주제파악을 못하는 아직 큰인물과 배경을 갖지못하는 사람.자기주관이 없슴.

문재인 : 제1야당 최대 계파의 수장이지만 정치력은 최악인 사람.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 히 있는 게 최고의 정치인 사람. 권력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권력을 잡을 능력이부족한 사람.노무현 밑에서 비서실장 하던사람이 대권하고는 전혀 맞지않음..비서관 정도는 아주 좋음 시대의 흐름을 전혀 읽지못하는 아둔한 사람. 동문이라는 것이 챙 피한 사람.

안철수 : ‘안철수 현상’으로 대표된 새정치의 열망을 ‘전유’하려다 몰락을 자초한 사람. 이 양반은 쉽게 말하면 정말 뭘 모르는 아둔한 자이다. 정치하고는 맞지도 않고 카 리스마도 없도 지도력도 꽝!! 잘못된 여론의 인기몰이에 우여곡절 끝에 착각을 자유롭게 만든 선구자.

김부겸 : 손학규의 전철을 밟을 것인가, 노무현의 길을 갈 것인가?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한 사람.이양반은 사실 대권잠룡도 아니고 뭐도 아님.거론할 필요도 없슴.

안희정 : 영민한 ‘정치 아이돌’이자 차분한 품성을 가진 사람, 아직은 자기 정치를 시작하지 않은 원석. 아직 애송이일뿐 . 자기업적이 없고 지난날의 행적에 문제가 많아 보인다고 봄.

정동영 : 진보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현실정치인 중 가장 진보적인 행보를 걷는 사람. 꺼지지 않은 휴화산.이사람도 아직 제정신을 못차리고 가끔 나타나 자신의 아 둔함만 외치다 망신만 당하기 딱 좋은사람.

정세균 :관리형 리더 혹은 전형적인 바지사장 스타일. 대권은 바지사장을 뽑는 게 아니라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사실 이런자가 뭐 힘이 있나 그냥 사라져주는 것이 정답일뿐

김두관 : 스토리는 좋은데 스토리텔링이 안 되는 사람. 그동안 줄곧 자기 스토리를 까먹는 마 이너스의 정치를 해온 사람. 그 마이너스가 화제가 된다면 나도 이사람 못지 않은 스 토리텔링의 정치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박영선 : 국회의원으로선 최고?, 리더로서는 2% 부족한 사람. 절치부심, 다시금 부상할 가능 성이 있는 상품가치가 큰 사람? 아직 뭘 모르는 정치인이라는 말하는 것이 맞다. 쉽 게 말해 자신의 스타성만 부각시켜보려고 할뿐 정치가 뭔지, 아직 분명해보이지 않 고 모든 것이 기반이 약해 보이는 것이 맞는 말이다. 정치인은 말뿐이라는 대명사를 만들어 낼 줄아는 정치계의 수치.

유시민 : ‘싸가지 없는 진보’의 원조. 정당 파괴자. 좋은 머리에 출중한 언변과 뛰어난 글발을 갖췄으나 가슴(감성)이 메말랐다는 평을 듣는 사람. 생긴것 같이 노는 주정뱅이 스타 일. 정치인보다는 코메디언이나 조선시대 이방정도가 딱 어울리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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