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께서 남긴 말씀 : 자게 이의형 글 퍼옴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의 지도자들에게...교황·대통령 공동연설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것을 넘어 '정의의 결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성모승천대축일 강론
"노동자들을 소외시키는 비인간적인 경제 모델을 거부하기를..."
한국 젊은이들에게...아시아 청년들과의 만남
"한 가족이 둘로 나뉜 건 큰 고통입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북에 있는 형제들과 같은 언어를 쓴다는 희망이 있습니다."
청년들에게...아시아 청년대회 폐막 미사
"잠들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기뻐하거나 춤추거나 환호할 수 없습니다."
성직자들에게...아시아 주교들과의 만남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문화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이웃 종교 지도자들에게...마지막 미사 직전
"삶이라는 것은 길입니다. 혼자서는 갈 수 없는 길입니다. 형제들도 서로를 인정하고 함께 걸어가도록 합시다."
댓글 5
다 좋은 말씀이신데... 이걸 부랑배식 난동, 빨갱이식 혁명, 좀비식 파괴.. 라는 좌파 특유의 방법론과 연결시키면 바로 악마적 행태가 됩니다. 교황님 말씀을 깊이 새기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선택적으로 되뇌이는 자들은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아 보입니다.
교황님께서는 가난한 이들에게 다가가 안아주시지만 손을 들어 투쟁을 격려하시지는 않습니다. 그 차이가 뭔지 모르는 이들이 반그리스도적 해방신학을 정통 신학이라고 우깁니다. 가난을 벗어나는 빈민국가들의 공통적인 선택은 혁명이나 투쟁이 아닌 자유화와 개방입니다. 쉽게 말해 시장기구의 도입입니다. 가난한 이들을 존중한다면 가난했던 이들의 바른 선택을 존중해야 할 것입니다.
성인 같은 교황님의 말씀을 앞으로 많은 인간들이 아전인수로 해석을 하고 본질을 왜곡하고 사랑의 정신을 희석시키겠지요. 하지만 어둠이 있는 곳에서 빛은 더 눈부신 법이니 걱정은 안합니다. 세상의 어둠은 빛의 승리를 위해 하느님께 허락 받은 사탄의 허접스러운 장난에 불과한 것이겠지요.
동감입니다 저도 꼭 같이 교황님 말씀을 선별하여 묘하게 꾸부리고 잘라내어 자신들의 용도에 알맞게 짜기운 엉성한 글입니다. ㅋㅋ 이런 자 한번 혼 내주어야 합니다. 화이팅~~
교황님 자리 뜨기가 무섭게 사랑의 가르침을 시정잡배들의 정략으로 바꿔놓는 무리들... 정말 바이러스 같은 형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