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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이 넘치는 글의 샘플- 조정제씨의 글

디토·2014. 8. 2. 오전 7:10:39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
 - KBS 취재파일을 보고


예전부터 KBS의 교양프로그램 이를테면 환경관련 프로그램이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하였습니다.
2014년부터 환경 프로그램이 통폐합되면서 KBS파로라마가 하는 프로그램으로 변경되었는데 예전보다는 별로인듯 합니다.
또한 취재파일도 간혹 시청하는데 우연히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 하는 제목의 취재파일이 방영되고 있어 시청하였는데 방송의 결론은 한마디로 "청마란 없다"랍니다.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비교적 유익한 프로그 램이다라 생각할 즈음 화면이 바뀌면서 진행하는 아나운서입에서 어떤 가족의 식탁을 슬쩍 보여주면서 이러는 거였습니다.

"말고기는 정말 맛있다 합니다...."  아이들에게 "말고기가 맛있어요?' 하자 아이들은 "네 정말 맛있어요. 최고예요, 질기지도 않아요...'" 하는 겁니다. 
이어서 말고기는 예로부터 잘 먹었던 고기라며 속설처럼 질기거나 하지않고 대단히 부드럽고 맛있는 고기라 강조하는군요.
옛날에는 말을 군마로 사용하여 국가가 말의 도축이 금지되었고 따라서 말고기 먹는 풍습이 사라진 것이지 말고기가 맛이없어 사라진 것이 아니다라네요... 하여 이제부터라도 말산업에 관심을 귀울여야 한다고 귀뜸하고는 화면이 바뀝네요...
("청마는 실제로 있었나?" 라는 프로그램의 내용은 대충 이런 스토립니다.)

고기 먹는 것에 환장한 나라... 고기 먹는 것에 환장하도록 이런식으로 유도하는 것이 일부 상업 자본이나 특정 국영기관의 사주로 방송이방영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들때가 있습니다. 먹고 사는 일과 이를 유지시켜줄 돈벌이에 대하여 골골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당연해 보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여느 고깃집(식당)을 가보면 일반적으로 먹는 것 반,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는 것도 반으로 보여지는데요...
고기가 부족해서 못먹는 것이 아니라 먹고 남아 쓰레기로 남아도는 고기가 천지인데 여기다가 말을 식품으로 등록한 가축으로 만들자라는(전부가 이 내용은 아니지만) 방송이 나가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사람이 먹는 고깃 수를 줄이자는 운동이 벌어져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합니다.
자연섭리상 다른 동물을 먹고 먹히는 질서는 어쩔수 없는 거라하여도 수많은 동물들이 인간 식량으로 대량 사육되며(이도 열악한 사육 조건에서) 처참하게 살육되는 것은 비도덕적임이 분명하며 더욱이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가촉의 복지를 위한 정책이 실시되어 일반화하고 있는 판국인데요..
또한 식량으로 사육되는 가축의 수를 줄이고자 노력하여 일정부분 성공하고 있다 하는데..
(사람이 기르는 가촉의 분류에는 식량으로 사욕되는 가축 이를테면 소, 닭, 오리 등등과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지않은 가축 이를테면 개, 고양이 등등이 있습니다) 어찌 우리나라에서는 먹지도 않는 말고기를 두고 "최고로 맛있어요"라는 아이의 주장을 보여주면서 말산업 운운하는건지 혐오감이 강하게 듭니다.

말산업 운운하는건지 혐오감이 강하게 듭니다.

라디오 방송을 잘 듣는데 광고방송으로 우리나라 농축산 관련자가 나와 "식량자원으로 곤충 산업을 장려하고 연구해야 한다"라며 열심히 떠들어 댑니다. 이런 자들은 혐오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자로 보여집니다.
이럴 여유가 있다면 우리나라 쌀 소비가 점차 줄어지는 것을 감안 쌀소비를 늘리려는 정책 등이나 연구하여 홍보하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먹고 넘치는 고기가 수두룩한데도 새로운 동물을 고깃감으로 만들려는 시도나 곤충들을 식량으로 만든답시며 요상한 연구등을 하는 시도들은 모두 중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툭하면 일제가 극악하여 인체실험도 하였느니 뭐니 하던데요...
청마 운운하며 말고기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며 거저 잡아먹고자 벌이는 온갖 더러운 연구들, 동물실험들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짓은 일제만행에 비교될 만한 일로 여겨집니다.
이런 일들을 서슴치않고 "취재파일" 등의 이름을 붙여 바람잡이로 방영해 주는 공영 방송국도 이런 부류라 생각되며 차체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댓글 6

디토·2014. 8. 2. 오전 7:31:30

조정제라는 분의 글을 읽어보면 시건방과 독선적인 성격의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스스로 무슨 선지자 인양 가르치려 드는 태도며 자신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생각이 팽배합니다. 동물 특히 반려 동물을 측은 하게 생각하고 동정심 어린 시선으로 보자는 말에 반대 할 사람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고기를 먹는다고 마치 일본의 인체 실험과 비교하며 욕한다든지 자신의 의견과 다른 사람들을 매도하는 듯한 그 태도가 시건방지다는 거지요. 흔히 종북 좌파들에게서 볼수 있는 성격이지요. ㅋㅋ 저도 편견인가요?

디토·2014. 8. 2. 오전 7:33:18

제가 두번째로 반대를 눌렀는데 아마 나보다 앞서 반대를 누른 사람도 아마 비슷한 생각이어ㅆ

디토·2014. 8. 2. 오전 7:37:01

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우리 천주교에는 박해시절의 에피소드로 개고기를 신부님께 대접하는 풍습이 생겨 천주교 신자중 개고기 보신탕을 즐겨 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글이 좀 비위 상할 지도 모릅니다. ㅎㅎ 왜냐하면 이 조정제씨의 표현과 비유가 지ㅣ나치게 공격적이기 때눔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저만의 느낌일까요?

디토·2014. 8. 2. 오전 7:39:18

사실 서병희의 아뒤가 살아있으면 댓글이나 답글을 하나 올렸을 듯 한데 글을 올리는 것을 삼가해야 하는 입장이라서요 또 그렇게 약속도 드렸었고 해서리....ㅎㅎ

무명·2014. 8. 2. 오후 3:13:22

그는 여러가지 면으로 상상을 초월합니다.

다산·2014. 8. 4. 오전 6:46:31

그사람 원래 그런사람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