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도 농사를 ㅋ 이정임님의 글에 덧붙여서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년엔 꽃을 많이 심었는데 올해는 과감히 깨닢 그리고 상추와 고추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전봇대로 이쑤시게로 쓰던 귀후지게로 쓰든 잔소리들 하지 마세욧
세상 돌아가는 꼴 보기 싫으면 이 앙증맞은 화분을 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작업 테이불겸 꽃 화분~
윗사진은 벽돌과 송판으로 삼층으로 계단식 경작을 하지요.
음 깻잎이 많아지면 깻닢전에 막걸리 한잔 도 운치있지요. ㅎㅎ
바람불면 찰랑대는 풍경하나 달아놓고~
(이글도 제이름만 봐도 적의가 발동하실 분들이 있어 삭제 할 것입니다.
제미니 홈피에 옮겨 놓는 것이 버릇이 되어 이젠 익숙합니다.
제 홈피를 방문해 주시고 이렇게 놓치신 글들 보아주시기 바랍니닷^^)
댓글 10
제라늄의 빨간 꽃잎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죠.
그 빨간 꽃을 보고 있으면 스페인의 빨간 제복을 입은 투우사가 떠오릅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따라락하는 손딱다기에 맡추어 멋진 탱고 춤의 나라...
엄청 부지런하실 것 같음^^ 초록과 빨강의 대비가 실제로 보는 색보다 훨씬 예쁘게 나왔네요. 근데 제라늄은 냄새가 좀 고약하지 않나요?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해마다 저런 제라니움 가지고 있었는데...특별한 향기도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나쁜 냄세는 추문입니닷 ㅎ 자매님도 꽃시장에가서 제라니움 한분은 갖다 놓으세요 화려하고 정열적인 느낌을 받지요 ㅎㅎ
추문---> 초문
제라늄 화분 두 개 사이에 난이 보이는 거 맞죠? 그리고 저 멀리 카세트 녹음기.. 죽여주네요. ㅎㅎ 꽃에게 음악 들려주는 장비인가요?
제라늄 가운데있는 것은 엄밀히 이야기해서 난은 아니지만 그 분위기를 내는 키큰 잔디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강아지풒의 일종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름 알아볼게요. 난의 일종일지도 ㅎㅎ
실은 저뒤의 씨디 플레이어그저 오래전 부터 있었기에 그냥 있는 것이고 실제 음악은 이쪽 방쪽에 아주 파우어가 좋은 음악 시스템이 있어
정작 음악을 들려주려면 음질 좋은 대형 시스템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려 주지요 저도 이 작업대에서 일할 땐 항상 틀어 놓지요 제가 있는 어파트는 3층이에요 ㅎ 아래 사진 왼쪽으로 나무들이 내려다 보일 정도이어요
언제 이 안쪽 집안도 한번 보여 드릴게요 ㅋ 잘 단장해서욧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