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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도 농사를 ㅋ 이정임님의 글에 덧붙여서

글라~디토·2014. 6. 21. 오전 7:38: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작년엔 꽃을 많이 심었는데 올해는 과감히 깨닢 그리고 상추와 고추를 화분에

심었습니다. 전봇대로 이쑤시게로 쓰던 귀후지게로 쓰든 잔소리들 하지 마세욧


세상 돌아가는 꼴 보기 싫으면 이 앙증맞은 화분을 보며 행복을 느낍니다



작업 테이불겸 꽃 화분~

윗사진은 벽돌과 송판으로 삼층으로 계단식 경작을 하지요.


음 깻잎이 많아지면 깻닢전에 막걸리 한잔 도 운치있지요. ㅎㅎ

바람불면 찰랑대는 풍경하나 달아놓고~


(이글도 제이름만 봐도 적의가 발동하실 분들이 있어 삭제 할 것입니다.

제미니 홈피에 옮겨 놓는 것이 버릇이 되어 이젠 익숙합니다.

제 홈피를 방문해 주시고 이렇게 놓치신 글들 보아주시기 바랍니닷^^)

댓글 10

무명·2014. 6. 21. 오전 9:45:39

제라늄의 빨간 꽃잎의 아름다움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죠.

디토·2014. 6. 21. 오후 1:24:05

그 빨간 꽃을 보고 있으면 스페인의 빨간 제복을 입은 투우사가 떠오릅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 따라락하는 손딱다기에 맡추어 멋진 탱고 춤의 나라...

초선·2014. 6. 21. 오후 1:25:34

엄청 부지런하실 것 같음^^ 초록과 빨강의 대비가 실제로 보는 색보다 훨씬 예쁘게 나왔네요. 근데 제라늄은 냄새가 좀 고약하지 않나요?

디토·2014. 6. 21. 오후 1:35:00

전혀 그런 느낌 못받았어요 해마다 저런 제라니움 가지고 있었는데...특별한 향기도 별로 없지만 그렇다고 나쁜 냄세는 추문입니닷 ㅎ 자매님도 꽃시장에가서 제라니움 한분은 갖다 놓으세요 화려하고 정열적인 느낌을 받지요 ㅎㅎ

디토·2014. 6. 21. 오후 1:36:31

추문---> 초문

무명·2014. 6. 23. 오전 7:33:48

제라늄 화분 두 개 사이에 난이 보이는 거 맞죠? 그리고 저 멀리 카세트 녹음기.. 죽여주네요. ㅎㅎ 꽃에게 음악 들려주는 장비인가요?

디토·2014. 6. 23. 오전 11:55:49

제라늄 가운데있는 것은 엄밀히 이야기해서 난은 아니지만 그 분위기를 내는 키큰 잔디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강아지풒의 일종이라고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이름 알아볼게요. 난의 일종일지도 ㅎㅎ

또 디토·2014. 6. 23. 오전 11:57:50

실은 저뒤의 씨디 플레이어그저 오래전 부터 있었기에 그냥 있는 것이고 실제 음악은 이쪽 방쪽에 아주 파우어가 좋은 음악 시스템이 있어

디토·2014. 6. 23. 오후 12:01:12

정작 음악을 들려주려면 음질 좋은 대형 시스템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려 주지요 저도 이 작업대에서 일할 땐 항상 틀어 놓지요 제가 있는 어파트는 3층이에요 ㅎ 아래 사진 왼쪽으로 나무들이 내려다 보일 정도이어요

디토·2014. 6. 23. 오후 12:02:21

언제 이 안쪽 집안도 한번 보여 드릴게요 ㅋ 잘 단장해서욧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