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특집 3. 이 젊은 영혼을 잊으셨나요?
디도·2014. 6. 19. 오후 8:20: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0여년전 이 지구상에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를 먼 이국 땅에
오로지 국가의 명령에 따라 영문도 모를 전쟁에 참가하여 목숨을 잃은
4만 6천명의 젊은 용사들을 기리며 이글을 올립니다.



그들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천만금을 주고도 바꾸지 않을 귀한 아들과 딸들이었으며
자신의 목숨과도 바꿀 사랑하는 연인이었을 수도 있고..
곧 결혼할 약혼자 혹은 남편 또는 아내와 애달픈 이별을 뒤로 하고 참전한
젊은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영복을 기원하면서
이승에서 이루지 못한 절절한 사랑의 이야기로 우리의 심금을 울린
영화 "사랑과 영혼"을 이분들의 영전에 받칩니다.
Rightious Brothers의 애닮은 노래와 함께~~
젊은 영웅들이여
우리는 60년이 아니라 6천년이 지나도, 6만년이 지나도
결코 여러분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ㅠㅠ
이글도 30분 후에 삭제하며 제 미니 캪슐에 복사 해 놓겠습니다.
제 이름이 "자세히"에 나와 있으면 제 홈피로 오시면 삭제된 글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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